추워진 겨울에 꼭 필요한 필수템
머플러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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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구입한 머플러 브랜드는
감성 브랜드 depound ♥
감성 브랜드에 맞게
포장도 너무 예쁘게 왔어요.
상자를 열며 드파운드 메시지 카드와
머플러가 종이 포장지에 포장되어 있어요.
드디어 제 머플러를 보는 순간!
과연 무슨 색 머플러를 샀을까요??~
베이비핑크 152,000원
강민경님도 착용한 베이비핑크
머플러를 구입했어요!
너무 쨍한 핑크는 되려 얼굴색을
어둡게 할 수 있어요.
은은하게 밝은 베이비핑크는
얼굴을 화사하게 해주고
코디하기도 좋아요.
머플러를 만지고 깜짝 놀랐어요.
진짜 엄청 부드러워요!
머플러가 따가우면
아무리 예뻐도 손이 안 가게 되잖아요!
드파운드 머플러 후기에서 많이 보였던 말이
정말 부드럽다고 했었거든요!
후기 말 그대로 엄청 부드러워서 좋았어요♡
드파운드 캐시미어 라인은
Pure 캐시미어 중 어린 산양 가슴 털을
사용해 까실 거림 없는 보들보들함을
느낄 수 있어요.
드파운드 머플러 원사와 섬도
캐시미어라인 화이트백융 (화이트캐시미어)
캐시미어의 섬도(실의 섬세함) 13.27 15.8
섬도(실의섬세함)가 중요한 이유
섬도가 가늘수록 섬유조직이 더 촘촘하게 짜이기에
공기층에 더 많이 형성되어 보온성이 높아져요.
섬도는 캐시미어 등급을 나누는
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합니다!
머플러가 부드럽고 따듯한 이유는
섬도(실의섬세함) 였어요.
드파운드 정품인증서♥
제가 구입한 머플러는
길고 풍성하지는 않아요!
저는 너무 길고 풍성하면 더 불편해서
드파운드 머플러 정도가 딱 좋았어요!
드파운드 사이트에 가면 모델 착용 사진을
참고해서 구입해 주세요.
드파운드 홈페이지↓
드파운드 홈페이지에 가면
모델이 이 라벨이 보이게 앞으로
머플러를 했었어요!
사진에 보이듯이 실물도 라벨이
심플하니 이뻤어요.
드파운드 머플러는 총 일곱 가지에요.
제가 구입한 머플러 라인은 다섯가지 색이 있어요.
oatmeal
camel
charcoal
baby pink
coral pink
제가 구입한 머플러 보다 조금 더 두껍고 공법이
다른 라인은 두 가지 색이 있어요.
2way beige
2way gray
예쁜 머플러를 오래오래 착용하려면
머플러 관리법도 잘 알아둬야겠죠!
손세탁이 어려우신 분들은 드라이클리닝으로
머플러를 관리해 주세요♥
드파운드는 에코백 가방도 유명해요!
가방, 파우치, 의류, 텀블러 등
감성 가득한 제품들이 많으니
구경해 보세요♥
드파운드 홈페이지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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